예술1 [2편]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유익한 인문학시간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환)> 자투리 시간, 퇴근길에서 책 읽기 가능?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기에 더 시간이 없는듯한 요즘, 스마트폰이 나온지 어연 10년이 넘어가면서 사람들은 더욱 많은 시간을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다. 작은 화면이 나오기 전, 손에 항상 들려있던 신문과 책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어렵다. 특히나 출퇴근 시간은 더더욱 스마트폰을 통해 온갖 사건들을 찾아보고 읽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 그런 시간대를 노려 출간한 책이 있다. 바로 이다. 책은 역사, 지리, 미술, 음악 등등 파트를 나누어 그 안에서도 세세하게 분배해두었다. 또한, 더 작게 요일별로 나누어 정말로 퇴근길에 잠시 읽을 수 있을 분량들로 들어있다. 솔직히 나는 아직 직장인이 아니기에 요일 상관없이 그냥 책처럼 읽어나갔다. 읽으면서도 요일별로 나누어져 있는.. 2020.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